전사 수요조사에서 확인된 병목은 특정 팀에 몰려 있습니다. 필요한 17명부터 3시간으로 시작해, 스스로 만들 수 있는 8명을 남기는 2단계 설계를 제안드립니다.
이 문서는 일반 교육 제안서가 아니라, 인사팀에서 정리해주신 수요조사에 대한 답변입니다.
부서별 담당자를 대면 인터뷰해 반복 업무와 병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 뒤에야 커리큘럼을 설계합니다. 조사에만 2~3주가 듭니다.
이수지 팀장님께서 전사 수요조사를 14개 팀 · 15건 · 8개 과제 유형으로 이미 정리해주셨습니다. 그 분류를 그대로 교육 단계에 매핑했기 때문에, 조사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실행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단순·반복 업무 파악 및 Claude 활용 사전 조사’ 결과 — 총 15건(14개 팀, 콘텐츠디자인팀 2명 응답).
그리고 그 17명 중 7명은 1차 3시간만으로 끝납니다. 2차까지 가는 인원은 11석 · 실인원 8명입니다.
전사의 17%로 시작해, 스스로 만들 수 있는 8명을 남깁니다.
조사에서 나온 8개 유형을 1차(공통)와 2차(팀별)로 나눈 기준입니다.
| 과제 유형 | 해결 단계 | 판단 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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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 | 사업부 / 실 | 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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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공통 기본기. 목표는 개인 업무 효율화이며, 설치는 사전 가이드로 수업 전에 끝내 3시간 전부를 실습에 씁니다.
수업 전 사전 설치 가이드를 배포해 각자 환경을 준비합니다. 수업 시간에 설치로 소모되는 시간을 0으로 만듭니다.
비개발자가 AI에게 일을 시키는 기본 문법과, 타사에서 실제로 돌아가고 있는 활용 사례를 함께 봅니다.
수요조사에 적어주신 과제가 1차 3시간 범위 안에서 해결되는 분들입니다. 더 제안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커리큘럼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만들 수 있게 하는 코칭이며, 1차를 듣고 실제 개발 목표가 있는 인원만 진행합니다.
백창준 대표님 · 인사팀 이수지 팀장 · 총무팀 정태영 팀장 — 3명
글로벌마케팅팀 강하영 선임 · 틱톡팀·어필리에이트 강선호 부팀장 · 콘텐츠바이럴팀 김선정 부장 — 3석
콘텐츠디자인팀 신동주 팀장 · 콘텐츠디자인팀 최아인 부팀장 · 틱톡팀·샵운영(MD) 강선호 부팀장 · 퍼포먼스광고팀 김선정 부장 · 자사몰그로스팀 김선정 부장 — 5석
교육 종료 조건을 문서가 아니라 작동하는 결과물로 정의합니다.
각 팀은 자기 업무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자동화를 최소 1개 켠 상태로 종료합니다. 데모가 아니라 다음 날부터 쓰는 것입니다.
만들어 드리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직접 고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수업 후 요건이 바뀌어도 스스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같은 유형(A~H)을 가진 다른 팀이 그대로 복제해 쓸 수 있도록, 팀별 산출물을 표준 형태로 정리합니다.
1차와 2차는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변하는 값도 다릅니다.
전 인원이 같은 내용을 듣습니다. 변하는 것은 인원뿐이므로 인원에만 값을 매깁니다.
각 팀의 실제 업무를 함께 만듭니다. 파고드는 시간과 참여하는 인원 수에 비례해 값을 매깁니다.
| 구분 | 항목 | 단가 | 수량 | 환산 1인당 |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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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항목이 없어도 교육 진행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2차에서 상시 구동형 에이전트를 만드는 팀에만 해당됩니다.
수요조사 자료 말미에 주신 “(1) 팀별 개별 미팅 8/13 · (2) 과제 유형별 그룹 미팅” 중 어느 쪽이 효율적인지에 대한 컨설팅 관점 의견입니다.
14개 팀 × 30분~1시간이면 하루에 소화가 어렵고, 같은 이야기를 7번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 A유형에 속한 7개 팀은 “플랫폼에서 데이터 추출 → 구글시트 양식 기입”이라는 사실상 동일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리해주신 A~H 분류 단위로 유사 팀을 묶으면 미팅 수가 대폭 줄고, 한 번의 솔루션 설계로 여러 팀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조사 자료의 결론과도 일치합니다.
그 외 준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